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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5-04-19 18:19:07, Hit : 8583, Vote : 425
 자율신경계란?



자율신경계 (自律神經系 autonomic nervous system)  

척추동물의 말초신경계로서 체성신경계에서 분화하여 발달한 독자적 기능의 신경계. 불수의신경계 또는 식물성신경계라고도 한다. 즉 자율신경계는 호흡·소화·순환·흡수·분비·생식 등 사람의 생명 유지에 직접 필요한 기능을 무의식적 또는 반사적으로 조절하는 신경계이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의 2가지가 있다.

척추동물의 말초신경계로서 체성신경계에서 분화하여 발달한 독자적 기능의 신경계. 불수의신경계 또는 식물성신경계라고도 한다. 즉 자율신경계는 호흡·소화·순환·흡수·분비·생식 등 사람의 생명 유지에 직접 필요한 기능을 무의식적 또는 반사적으로 조절하는 신경계이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의 2가지가 있다. 사람의 경우 교감신경은 척수의 가슴 및 허리 부분(흉수·요수)에서부터 시작되고, 부교감신경은 중뇌·교·연수의 뇌신경핵에서부터 시작되는 미주신경과 척수의 맨 밑부분 즉 천수에서 시작되는 골반신경으로 이루어진다. 이들 자율신경 말초로(末梢路)에 대한 상위중추(上位中樞)는 연수 및 시상하부이며 여기서 교감·부교감 두 신경계의 통합이 이루어진다. 또한 자율신경계는 대뇌피질, 특히 변연엽(邊緣葉)과 밀접하며 그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

두 신경계의 상호작용
자율신경의 말단은 주로 심장, 그 밖의 내장·혈관 등의 민무늬근, 각종 외분비선·내분비선에 분포하며 이들 활동의 정도를 조절하고 있다. 교감신경 및 부교감신경은 대부분의 경우 하나의 기관에 각각 독립해서 신경섬유를 보내고 있다(2중신경지배라고 한다). 또한 이 2가지 신경계의 작용은 서로 반대이며 어떤 기관에 대해 한 쪽이 그 활동을 촉진하면 다른 쪽이 반대로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즉 교감·부교감 두 신경계는 서로 길항적으로 작용한다(길항지배라고 한다. 단, 혈관의 경우는 예외이며 대부분의 혈관에는 교감신경밖에 없다). 또한 어떤 기관에 대해 교감신경의 활동이 항진하면 부교감신경의 활동이 억제되고, 반대로 부교감신경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을 때는 교감신경의 활동이 억제된다(이것을 상반지배라고 한다). 또한 두 신경계, 특히 교감신경은 언제나 일정 정도의 흥분상태를 지속하고 있으며 지배하는 기관에 대해 자극(임펄스)을 계속 보내고 있다. 이것을 지속성지배라고 한다. 따라서 길항적 지배를 받는 기관의 흥분성은 두 신경계의 긴장 사이의 균형에 의해 지속된다고 할 수 있다. 즉 한쪽 계의 긴장감소는 다른 계의 긴장증가와 같은 효과를 가진다.

교감신경의 작용
교감신경의 작용은 정신적으로 흥분했을 때나 운동시에 항진한다. 이것은 사람이 무서운 장면에서 도망치려고 할 때에 경험하는 여러 가지 신체적 변화를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교감신경이 흥분함으로써 눈은 크게 떠지고(동공산대) 얼굴은 창백해지며(안면 혈관의 수축) 정신성발한이 왕성해져서 이른바 <손에 땀이 배는> 상태가 된다. 또한 기관지민무늬근이 이완되므로 기관지는 확장되고 호흡은 촉진된다. 심장 활동도 촉진되어 수축이 강해지고 심박동수가 증가되어 가슴의 고동을 느끼게 된다(가슴이 뛰는 상태). 이상이 교감신경 작용이 항진했을 때의 예인데, 이때 심한 신체운동에는 직접 관계하지 않는 소화관의 연동운동이나 소화액 분비 및 비뇨생식기계의 활동은 반대로 억제된다. 동물이 정신적으로 흥분했을 때에는 입모근이 수축되어 체모가 곤두서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것은 투쟁 또는 도피를 위한 준비상태가 교감신경의 활동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교감신경은 부신수질도 자극하여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아드레날린은 교감신경작용과 아주 비슷한 효과를 여러 장기에 일으켜 교감신경 흥분효과를 증폭시키는 작용을 한다.

부교감신경의 작용
부교감신경은 일반적으로 사람이 안정하고 편히 쉬고 있을 때, 즉 휴식중이나 수면시에 활동이 항진한다. 그 결과 동공의 축소, 기관지민무늬근의 수축이 생기는 외에 심장의 박동이 억제되어 1회 심박출량의 감소, 심박동수의 감소, 혈압저하가 일어난다. 소화관의 연동운동이나 소화액 분비, 비뇨생식기계의 활동도 촉진된다. 따라서 부교감신경은 그 활동에 따라 소모된 신체가 회복하는 데 적합한 조건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이미 설명했듯이 이러한 상태에서도 교감신경계는 끊임없이 활동을 계속하며 여러 장기에 자극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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